하늘 김해정
푸르른 눈부심을 주는
그대는 나만의 빛
고개들면 무표정 얼굴에
훈훈한 미소 가끔 던져 주고
속상해 고개돌려
가슴 아프게 울고 싶을때
토닥이며 나를 위로해주는
가슴 따뜻한 노을빛 모습
밤이면 구름 걷힌 사이로
별과 달과 사랑을 노래하는
그대를 소리없이 바라보는
내마음의 창문입니다.
푸르른 눈부심을 주는
그대는 나만의 빛
고개들면 무표정 얼굴에
훈훈한 미소 가끔 던져 주고
속상해 고개돌려
가슴 아프게 울고 싶을때
토닥이며 나를 위로해주는
가슴 따뜻한 노을빛 모습
밤이면 구름 걷힌 사이로
별과 달과 사랑을 노래하는
그대를 소리없이 바라보는
내마음의 창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