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 이시향
뜨거워지기 시작하는
칠월에는
푸른 숲 그늘에서
하늘을 보자!
퇴적층으로 쌓이는
일상적인 일들
툭툭 털어
잠시 묻어 두고
자연과 하나 되어
초록이 뿜어내는
숨소리에 흠뻑 젖어 보자!
♨ 詩가 있는 부산 ▷ ArtistBusan.com
뜨거워지기 시작하는
칠월에는
푸른 숲 그늘에서
하늘을 보자!
퇴적층으로 쌓이는
일상적인 일들
툭툭 털어
잠시 묻어 두고
자연과 하나 되어
초록이 뿜어내는
숨소리에 흠뻑 젖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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