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하나 되어 김선화
한 송이 두 송이
장미꽃들이 모여모여
동글동글한 마음으로
다 함께 손잡고 빙글빙글
돌면서 강강술래 춤춰요
그 모습이 어찌나
예쁘고 사랑스럽던지
모습은 달라도
우리도 하나 되어
오손도손 정답게 살아요
한 송이 두 송이
장미꽃들이 모여모여
동글동글한 마음으로
다 함께 손잡고 빙글빙글
돌면서 강강술래 춤춰요
그 모습이 어찌나
예쁘고 사랑스럽던지
모습은 달라도
우리도 하나 되어
오손도손 정답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