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직 완전자가 아니기 때문에 잘못 할 수 있고
자신의 과거 잘못에 너무 얽매이고, 집착하여 자신을 용서하는 데 너무 인색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의 잘못이 오히려 여러분들을 개량 하는데, 디딤돌이 되지 않던가요?
결코 조급해 하지 마세요. 아들, 딸이 자라 어른이 되듯 꾸준히, 쉼없이 노력을 하다보면, 여러분이 얻고자하는 바램들이 이뤄질 것입니다.
“스스로의 잘못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항상 자신을 용서 하세요!”
그리고 …..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지광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