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쏭달쏭 우리말
“
촉촉히와 촉촉이 어떤 것이 맞는 말?
“,
1. 밤새 내린 비로 도로가 촉촉히 젖어 있었다.
2. 밤새 내린 비로 도로가 촉촉이 젖어 있었다.
정답 : 밤새 내린 비로 도로가 촉촉이 젖어 있었다.
‘-하다’가 붙지만 부사의 끝 음절이 분명히 ‘이’로 소리 나는 경우에는 ‘-이’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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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히와 촉촉이 어떤 것이 맞는 말?
“,
1. 밤새 내린 비로 도로가 촉촉히 젖어 있었다.
2. 밤새 내린 비로 도로가 촉촉이 젖어 있었다.
정답 : 밤새 내린 비로 도로가 촉촉이 젖어 있었다.
‘-하다’가 붙지만 부사의 끝 음절이 분명히 ‘이’로 소리 나는 경우에는 ‘-이’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