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유영서 2024년 05월 19일 by twelllife 너와 나 유영서 너와 나 유영서 조용조용 다가서자 눈 감고 입 다물고 있다가 배시시 웃는다 내가 올 줄 알았는가 보다 기다리고 있었다는 거 힐끗 쳐다보는 눈매가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