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을 올바르게 하는 방법

행동을 올바르게 하는 방법 행동을 올바르게 하는 방법 말과 생각을 올바르게 하려면, 마음을 맑게 해야 한다. 순수한 마음, 맑은 마음으로 일을 해보라! 그의 말과 생각과 행동은 더 이상 말할 것도 없다. 하늘이 돕고 부처님이 돕는다. 맑은 마음이 부처님과 신장님과 통하기 때문이다. 원하는 모든 자원들이 필요한 만큼 흘러든다. 부처님 세계, 법계의 차원으로 진화된 의식의 소유자들에게는 대자연이 … Read more

네가 지금 하고 있는

네가 지금 하고 있는 네가 지금 하고 있는 현재의 일이 아주 사소하다 할지라도 그것을 소홀히 여기지 마라. 그것보다 큰일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에 해당한다. 그 자체는 사소해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반드시 다가올 미래에 보다 큰일을 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법구경-

뒤로 미루지 말기

뒤로 미루지 말기 뒤로 미루지 말기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뭔가를 해줄 수 있는 기회가 언제나 충분히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소홀히 하기도 하고 뒤로 미루기도 한다. 그러다 문득 “ 마지막 기회를 맞이하는 순간, “, 비로소 깨닫게 된다. 인생이란 여전히 셀 수 없을 만큼 “ 사랑할 수 있는 기회로 “,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 -위지안 … Read more

철없는 아이가

철없는 아이가 철없는 아이가 수면에 비친 달을 건지려 하는 것을 보고 어른은 웃는다. 무지한 사람은 달을 건지려는 어린 아이와 같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영원한 실재라고 생각하며 자기 자신은 언제나 늙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을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대지도론-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이다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이다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이다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고,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입니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 Read more

오늘 비가 와서 좋은 이도 있을 것이고

오늘 비가 와서 좋은 이도 있을 것이고 오늘 비가 와서 좋은 이도 있을 것이고 날이 꾸릿해 맘까지 어두운 분도 있을 테고 똑같은 상황에서도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여러 갈래, 사는 모습도 여러 갈래죠 여러 갈래 삶 속에서 늘 자신을 사랑하며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데 맘이 화창한 날은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하다가도 어떤 날은 괜스레 이것도 저것도 … Read more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은 지나간 과거를 슬퍼하지 않고,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도 않는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에만 전념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지나간 과거를 슬퍼하고 후회한다. 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하고 걱정한다. -석가모니-

힘들 때 보면 행복해지는 글

힘들 때 보면 행복해지는 글 힘들 때 보면 행복해지는 글 사랑 하면 사랑한다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 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여 살지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 때 몇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 때 몇개가 손해볼까 계산 없이 주고 싶은 만큼 주고 살자. 너무 어렵게 등돌리고 살지 말자 등 돌린 … Read more

인과응보

인과응보 인과응보 업보는 바로 나타나거나 다음 생, 그다음 생에 나타나기도 한다. 부처님이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느 날 도제(都提)의 아들 앵무마납이 찾아와 이렇게 물었다. “부처님. 어떤 인연으로 중생들은 다같이 사람의 몸을 받았으면서도 지위가 높고 낮으며, 얼굴이 잘생기고 못생겼으며, 목숨이 길고 짧으며, 병이 있고 없으며, 위덕이 있고 없으며, 비천한 집과 존귀한 집에서 태어나며, 재물이 많고 … Read more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아줌마라 부르지 마라 아줌마라고 부르지 마라. 아직은 꽃이고 싶다.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고 깊은 밤 빗소리에 흐느끼는 가슴으로 살고 싶다. 귀뚜라미 찾아오는 밤이면 한권의 시집을 들고 촉촉한 그리움에 젖어 가끔은 잊어진 사랑을 기억하는 아름다운 여인이고 싶다. 아줌마라고 부르지마라. 꽃보다 아름다운 여인이 되어 저무는 중년을 멋지게 살고 싶어하는 여인이라고 불러다오. 가끔은 소주 한잔에 취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