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달라 힘들어하는 그대를 위해

종교가 달라 힘들어하는 그대를 위해 종교가 달라 힘들어하는 그대를 위해 지금 사귀는 분과 종교가 달라서 힘드신 분, 명절 때마다 종교가 달라 가족 안에서 어색하신 분, 혼례나 장례 같은 애경사 때 종교로 인해 가족끼리 다투시는 분, 의외로 주변에 보면 많이 계십니다. 피를 나눈 부모, 자식, 형제 사이에도 정말로 죽고 못 사는 애인이나 부부지간에서도 어쩌다 각각 다른 … Read more

아내를 위해 남편을 위해 자식을 위해 내가 해줄 수

아내를 위해 남편을 위해 자식을 위해 내가 해줄 수 아내를 위해 남편을 위해 자식을 위해 내가 해줄 수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주변의 누가 괴롭다 하더라도 그를 위한답시고 내가 괴로워지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내가 행복할 줄 모르는데 남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남으로부터 사랑 받는 길이고 남을 … Read more

무지를 두려워하라

무지를 두려워하라 무지를 두려워하라 그러나 그 이상으로 그릇된 지식을 두려워하라. 허위의 세계에서 그대의 눈을 멀리 하라. 자기의 감정을 믿지 말라. 감정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수가 있다. 그러나 그대 자신에 있어서 내면적인 영원한 인간성을 탐구하라. -석가모니-

마음을 깨우는 부처님 말씀

마음을 깨우는 부처님 말씀 마음을 깨우는 부처님 말씀 옛것을 너무 좋아하지도 말고, 새것에 너무 매혹 당하지도 말라. 그리고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하여 너무 슬퍼해서도 안 된다. 잡아끄는 자에게 사로잡혀서도 안 된다. 우리는 그를 탐욕이라 부른다. 거센 격류라 부른다. 불안 · 초조 · 근심 · 걱정이라 부른다. 건너기 어려운 저 욕망의 늪이라 부른다.” -숫타니파타-

여우가 도망을 갈 때는 너무 빨라서 그 누구도 잡지 못

여우가 도망을 갈 때는 너무 빨라서 그 누구도 잡지 못 여우가 도망을 갈 때는 너무 빨라서 그 누구도 잡지 못 짧은 소견을 가진 사람들이 여우같은 의심을 내서 빠른 길로 가려고 하지만, 서두르기 때문에 오히려 늦어질 수 있습니다. 남을 믿지 못하면 서두르게 되는 법입니다. 이것은 남보다 먼저 취하고자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천천히 가더라도 꾸준히 가는 사람이 … Read more

마음을 여는 것이 소통의 시작입니다

마음을 여는 것이 소통의 시작입니다 마음을 여는 것이 소통의 시작입니다 산속에서 산을 볼 수 없다라는 말이 있고, 그 산에 직접 들어가 보아야 그 산의 진정한 모습과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산을 바로 알고, 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멀리서 그 산을 바라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산에 직접 들어가 보는 것도 동시에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 Read more

함께 있다는 것

함께 있다는 것 함께 있다는 것 사람은 저마다 업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을 따로 해야 되고 행동도 같이할 수 없습니다. 인연에 따라 모였다가 그 인연이 다하면 흩어지기 마련입니다. 물론 인연의 주재자는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입니다. 늘 함께 있고 싶은 희망사항이 지속되려면, 서로를 들여다보려고만 하는 시선을 같은 방향으로 돌려야 할것입니다. 서로 얽어매기보다는 혼자 있게 할 일입니다. … Read more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만나지 못해 괴롭나니. 미운 사람을 가지지 말라. 미운 사람은 만나서 괴롭느니라. -법구경-

오늘에 충실 하라

오늘에 충실 하라 오늘에 충실 하라 나의 역사를 바꾸는 힘은 오늘이다. 오늘을 무사히 버틴 것에 감사하지 말고 오늘을 잘살아내어 뿌듯한 마음이 들어야 한다. 마음껏 웃으며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즐겁게 살아라. 당장 꽃이 피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자책하지 마라. 정성을 다하면 원하는 꽃으로 피어난다. 오늘 최선을 다하고 때를 기다려라. “ -괜찮은 위로 중- “

마음이란

마음이란 마음이란 마음이란 참 이상하지요 나는 여기 있는데 천 리 밖을 나돌아다니지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극락도 만들고 지옥도 만들지요 장마철도 아닌데 흐려졌다 맑아졌다 부뚜막도 아닌데 뜨거워졌다 차가워졌다 온도계도 아닌데 높아졌다 낮아졌다 고무줄도 아닌데 팽팽해졌다 늘어졌다 몸은 하나인데 염주알처럼 많기도 하지요 소를 몰듯 내 몸을 가만 놔두지 않게 채찍질하다가도 돼지를 보듯 내 몸을 살찌우게 하지요 마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