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이 많든지 적든지 지금 서 있는 곳에서
가진 것이 많든지 적든지 지금 서 있는 곳에서 가진 것이 많든지 적든지 지금 서 있는 곳에서 이웃에게 조그마한 것 하나를 나누어 보십시오.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행복은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밥을 먹고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나의 주변의 이웃에게 따뜻한 미소를 띠고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려는 … Read more
가진 것이 많든지 적든지 지금 서 있는 곳에서 가진 것이 많든지 적든지 지금 서 있는 곳에서 이웃에게 조그마한 것 하나를 나누어 보십시오.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행복은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밥을 먹고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나의 주변의 이웃에게 따뜻한 미소를 띠고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려는 … Read more
책을 읽으면서도 책을 읽으면서도 성현의 도를 깨다지 못한다면 그는 단지 글을 베끼는 앵무새에 불과하고, 벼슬자리에 있으면서도 조금도 백성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의관을 갖춘 도둑에 불과하다. -채근담-
인사는 참된 사랑의 시발점 인사는 참된 사랑의 시발점 인사는 사랑의 표시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의 표시입니다. 상대방을 향한 정성스런 인사야말로 참된 사랑과 참된 성공의 가장 중요한 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처님 전에 절하는 것, 상대방에게 정답게 인사하는 것은 작은 일이지만 성불의 디딤돌이 됩니다. 부처님께 인사 올리듯이 그 누구에게도 인사 올리는 마음 가운데 무량한 복덕이 깃들게 되는 … Read more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 내 주변에 나쁜 친구를 가려내기 전에 나 자신이 과연 남 에게 좋은 친구 역활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물어 봐야 합니다 허물을 밖에서 찾을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좋은 친구를 만날수 있는 그런 바탕이 준비 되어 있는가 아닌가를 스스로 물어야 합니다. 좋은 친구란, 나를 속속들이 잘 알고, 나를 받아 … Read more
법정 스님이 말하는 중년의 삶 법정 스님이 말하는 중년의 삶 오늘 저녁이 좋다.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 우는 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 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 Read more
어차피 걸어야 할 길이라면 어차피 걸어야 할 길이라면 어차피 걸어야 할 길이라면 왜 산길을 걷다가 마주 오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사람들이 그러지 않습니까? “조금만 더 가면 돼요”. 하지만 정작 걸어보면 그 조금이 한 시간도 되고 한 나절도 되지요. 젊었을 땐 그런 식으로 가르쳐 주는 게 답답했는데, 나이를 조금 더 먹으니까 그게 참 지혜로운 말 같군요. … Read more
마음에 담아주지 마라 마음에 담아주지 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 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아두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 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 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 Read more
보시는 버리는 것입니다 보시는 버리는 것입니다 물질에 얽매이고 자기애에 얽매이면 반드시 고통의 과보를 초래하게 되므로, 버리는 보시 행을 통하여 참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길로 나아가라고 가르친 것입니다. 상에 집착하지 않는 무주상! 이것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상에 집착하지 않도록 무단히 노력하면 차츰 보리심을 유지할 수 있게 되고, 마침내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곧 부처님과 같은 대각(大覺)을 성취할 수 있게 되는 … Read more
얕은 물은 소리내어 흐르지만 얕은 물은 소리내어 흐르지만 깊은 물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모자라는 것은 소리를 내지만 가득 찬 것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어리석은 자는 반쯤 물을 채운 항아리 같고 지혜로운 이는 물이 가득 찬 연못과 같다. -숫타니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