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힘들다면

하루하루가 힘들다면 하루하루가 힘들다면 지금 높은 곳을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편안하고 쉬운 매일 매일이라면 골짜기로 향한 걸음이다. 때로 평지를 만나지만 평지를 오래 걷는 인생은 없다. “ -조정민 사람이 선물이다- “

내 마음대로 살지 못하는 이유

내 마음대로 살지 못하는 이유 내 마음대로 살지 못하는 이유 그들은 우리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해버린다. 그렇게 되고 나면, 그들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려 든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이 바라는 대로 바뀌지 않으면 불만스러워한다. 사람들에겐 인생에 대한 나름의 분명한 기준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은 현실로 … Read more

내가 행복한 이유

내가 행복한 이유 내가 행복한 이유 내가 안고 가야 할 아픔과 힘듦이라면 남을 탓하지 말자 나만 아프고 힘든 것 같지만 나보다 더 아픈 이도 힘든 이도 꿋꿋하게 열심히 잘 살아가더라 가끔은 입맛이 없을 만큼 너무 쓰지만 좋은 약이 되고 삶의 노하우가 생기니 이 또한 일거이득이지 아등바등 살아온 날들 넉넉하지 못한 삶에 실망하지 말고 부유한 사람들의 … Read more

깨어나는 경험

깨어나는 경험 깨어나는 경험 깨어 있음, 자제력, 신뢰성, 책임감 같은 태도는 스파르타식 훈련이나 수업을 통해 길러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아이와 청소년, 그리고 어른들이 그런 태도를 갖추길 원한다면 그들에게 자제력의 유익, 신뢰성의 유익, 사려 깊고 깨어 있는 마음의 유익을 경험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게랄트 휘터 ‘우리는 무엇이 될 수 있는가’ 중-

인생을 바꾸는 책

인생을 바꾸는 책 인생을 바꾸는 책 세계적인 작가 마크 트웨인은 미국 플로리다의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12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려운 집안 살림을 돕기 위해 인쇄소에서 일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길거리에서 바람에 날리는 종이 한 장을 발견하고, 무심코 지나치지 않고, 그 종이를 주워 단숨에 읽었습니다. 그것은 프랑스의 애국 소녀 잔 다르크가 애국 운동을 하다 체포되어 감옥에 … Read more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 Read more

미쳐라

미쳐라 미쳐라 미치지 않고 대충해서 성공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미치지 않고서 무엇을 제대로 할까 남이 뭐라 해도 누가 태클을 걸어도 원하는 성공을 얻고 싶으면 묵묵히 걷자 그러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 가까이 있을 것이고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다 당신은 무엇에 미쳤는가 미쳐야 산다 오늘도 무언가에 미치자 “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 “

태도가 인생이 된다

태도가 인생이 된다 태도가 인생이 된다 행복한 사람은 표정이 밝고 잘 웃습니다. 불행한 사람은 얼굴이 어둡고 잘 찡그립니다. 잘되는 사람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입니다. 잘 안되는 사람은 소극적이고 불평이 많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낙천적이고 희망적입니다. 실패한 사람은 비평적이고 이유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태도가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들게 됩니다 흼들 더라도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하고 어렵더라도 희망을 … Read more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푸른하늘처럼 투명하게 새벽공기처럼 청아하게 언제나 파란 희망으로 다가서는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들판에 핀 작은 풀꽃같이 바람에 날리는 어여쁜 민들레같이 잔잔한 미소와 작은 행복을 주는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따스한 햇살이 되어 시린 가슴으로 아파할때 포근하게 감싸주며 위로가 되는 사람 너에게 나는 … Read more

마음을 비우는 시

마음을 비우는 시 마음을 비우는 시 차창 밖으로 산과 하늘이 언덕과 길들이 지나가듯이 우리의 삶도 지나가는 것임을 길다란 기차는 연기를 뿜어대며 길게 말하지요 행복과 사랑 근심과 걱정 미움과 분노 다 지나가는 것이니 마음을 비우라고 큰 소리로 기적을 울립니다. -이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