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의 소원

택시기사의 소원 택시기사의 소원 수녀를 태우고 가던 택시기사 갑자기 엉뚱한 생각이 났다. “수녀님, 저는 45년을 살아오면서 꼭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기사님,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 뭣입니까?” “부끄러워서 차마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우리 둘만 있는데 말씀을 해 보세요.” 수녀의 말에 기사는 용기를 내서 말을 했다. “수녀님, 실은 불경스럽게도 저는 수녀님과 정열적인 키스를 한번 해보는 … Read more

아이의 기도

아이의 기도 아이의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쪽 뺨을 대라는 건 알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여동생이 눈을 찌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미국식 유머

미국식 유머 미국식 유머 전설적인 할리우드 여배우가 있었는데 은퇴 후 그녀는 늘 술을 입에 달고 살았다. 그래서 의사가 그녀에게 충고를 했다. “술을 마시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마다 대신 사과를 드십시오.” 의사를 멀뚱히 바라보던 그녀가 대꾸했다. “하지만, 선생님~ . . 하루에 사과 육십 개는 좀 많지 않을까요?”

여자가 반하는 남자 순위

여자가 반하는 남자 순위 여자가 반하는 남자 순위 ※ 인터뷰 버전 1위. 차가 지나갈 때 살짝 나를 보호하는 모습을 볼 때 2위. 데이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리드하고, 계획을 짜 왔을 때 3위. 거짓말일지라도 예쁘다, 귀엽다 등 계속 칭찬해 줄 때” 4위. 예고없이 날 데리러 와주는 남자 5위. 데이트 내내 손 꼭 잡고 놓아주지 않을 때 6위. … Read more

네가 지금 하고 있는

네가 지금 하고 있는 네가 지금 하고 있는 현재의 일이 아주 사소하다 할지라도 그것을 소홀히 여기지 마라. 그것보다 큰일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에 해당한다. 그 자체는 사소해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반드시 다가올 미래에 보다 큰일을 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법구경-

아내와 처제

아내와 처제 아내와 처제 평소 아주 건실한 남자가 어쩌다 미모의 여자와 눈이 맞았다. 어느 날 남자가 그녀와 함께 팔짱을 끼고 거리를 걷다가 하필이면 자기 아내와 딱 마주쳤다. 당황한 남자가 얼떨결에 말했다. . . “여보, 인사해~. 우리 처제야~~!”

초 안에

초 안에 초 안에 풀려있는 자물쇠를 찾아라. 만약 가능했다면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릴거야!!

불침번

불침번 불침번 어느 군부대에서 당직사관이 순찰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내무반을 들어서자 아무리 봐도 불침번 근무자가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 당직사관은 불침번, 불침번 어디 있나? 하고 병사를 불렀다. “, 그러자 내무반 끝에서 모기 소리처럼 자그마한 목소리로 귓속말하듯 관등성명을 대며 누군가 대답했다. “ 네, 일병 김떡수! 불침번 여기 있습니다. “,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부랴부랴 가까이 … Read more

판소리 한마당

판소리 한마당 판소리 한마당 큰아들은 판사요~ 둘째 아들은 의사요~ 셋째 아들은 검사요~ 넷째 아들은 사장이요~ 이 소리는 경남 함양에 사시는 김씨 할아버지가 뻥치는 소리입니다~~~ ○ 판소리 두마당 돈있으면 뭐하나? 집있으면 뭐하나? 땅많으면 뭐하나? 이 소리는 충남 서산에 사시는 최씨 할아버지가 김씨 할머니 꼬시는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