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믿는 만큼 젊어지고

당신은 믿는 만큼 젊어지고 당신은 믿는 만큼 젊어지고 의심하는 만큼 늙는다. 자신감을 갖는 만큼 젊고 두려워하는 만큼 늙는다. 희망을 하는 만큼 젊고 절망하는 만큼 늙는다. 늙지 마라. 늙는 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태도에 달렸다. 늙지 않기로 작정했다는 것은 더 성장할 수 있다는 표시다. “ -아무것도 못 가진 것이 기회가 된다 중- “

홀로 있는 것이 가진

홀로 있는 것이 가진 홀로 있는 것이 가진 좋은 점들이 사실 많습니다. 고요함 속에서 우리 내면을 온전히 들여다볼 수 있고 그 과정 속에서 내가 몰랐던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남 눈치 보지 않고 편안히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할 수 있고 온전히 쉴 수도 있어요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중-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두 사람이 똑같은 걸 느끼고 똑같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 사람을 내 옆에 두고 마음대로 하는 게 사랑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중- “

뒤로 미루지 말기

뒤로 미루지 말기 뒤로 미루지 말기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뭔가를 해줄 수 있는 기회가 언제나 충분히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소홀히 하기도 하고 뒤로 미루기도 한다. 그러다 문득 “ 마지막 기회를 맞이하는 순간, “, 비로소 깨닫게 된다. 인생이란 여전히 셀 수 없을 만큼 “ 사랑할 수 있는 기회로 “,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 -위지안 … Read more

기적의 열 마디

기적의 열 마디 기적의 열 마디 01. 당신을 믿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 중 하나는 자신감을 가지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의지입니다. 02. 당신을 신뢰합니다. 우리 사회의 성공은 상대가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서로에게 보여주는 믿음 사람들이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03. 내 잘못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수 있다면 실수를 … Read more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온 세상을 다 얻기라도 한 듯 두 발은 구름 위로 두둥실 떠오르고 설레고 부푼 가슴을 어쩔수가 없어 자꾸만 웃음이 나온다. 날마다 핏기 하나 없는 얼굴로 초라해지기만 하던 내 모습을 바라보기 싫어 울고만 있었는데 내 사랑의 심지에 불 붙인 그대에게 내 마음을 다 주고 싶어 가슴이 … Read more

말과 생각

말과 생각 말과 생각 입 밖으로 나오면 말이고 머리 속에 머물면 생각입니다. 말이 엉키는 사람에게 깊이 있는 생각이나 철학이 있을 거라 믿는 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산을 넘으면 그 너머에 또 다른 세계가 있습니다. 지금 보이지 않는 그 너머의 세계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산을 보면서 산 너머를 보고 사람을 보면서 그의 내면을 깊이 보고 한 … Read more

오늘에 행복하고 감사하자

오늘에 행복하고 감사하자 오늘에 행복하고 감사하자 오늘이 행복하면 내일이라는 밀 알이 씨앗이 되어 내일도 행복해 질 수 있다. 비록 내일 절망적이고 힘들어도 오늘이 행복 했기에 내일의 힘든 시간을 견디어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한번 더 웃어보자. 내일을 위해서 행복을 가슴으로 안아보자. 내일에는 눈가에 주름살이 하나 더 늘어 갈지언정, 오늘 웃음이 … Read more

후회하지 않는 삶은 없습니다

후회하지 않는 삶은 없습니다 후회하지 않는 삶은 없습니다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도 받았지요 그 덕분에 65세에 당당히 은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95세 생일에 나는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지 모릅니다. 내 65년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간의 삶을 부끄럽고 후회스럽습니다. “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 Read more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왜냐하면, 시간은 인생을 구성하는 재료이기 때문이다. 똑같이 출발하였는데, 세월이 지난 뒤에 보면 어떤 이는 뛰어나고 어떤 이는 낙오되어 있다. 이 두 사람의 거리는 좀처럼 가까워질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이것은 하루하루 주어진 자신의 시간을 잘 이용하였느냐, 허송하였느냐에 달려 있다. -B. 프랭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