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씨앗 원재선
말의 씨앗 원재선 말의 씨앗 원재선 말에도 씨앗은 있습니다. 고마움의 씨앗은 감사가 움트고 관심의 씨앗에선 사랑이 싹틉니다. 연둣빛 부드러운 믿음은 미소가 자라고 웃음이 피어나 성공의 열매가 영글테지요. 초록이파리 지나온 순한 바람이 농부의 땀방울을 시원히 식혀주듯 온유와 지순의 고운 씨앗으론 행복을 추수하는 농사를 지어요. 앞마당에 햇살로 내려앉는 봄, 말의 씨앗을 들고 담장 밑 화단으로 갑니다.
말의 씨앗 원재선 말의 씨앗 원재선 말에도 씨앗은 있습니다. 고마움의 씨앗은 감사가 움트고 관심의 씨앗에선 사랑이 싹틉니다. 연둣빛 부드러운 믿음은 미소가 자라고 웃음이 피어나 성공의 열매가 영글테지요. 초록이파리 지나온 순한 바람이 농부의 땀방울을 시원히 식혀주듯 온유와 지순의 고운 씨앗으론 행복을 추수하는 농사를 지어요. 앞마당에 햇살로 내려앉는 봄, 말의 씨앗을 들고 담장 밑 화단으로 갑니다.
지구는 둥글다 김덕곤 지구는 둥글다 김덕곤 독하게도 그리운 곳 손에 닿지 않을 때 가자! 딱 한 번 쯤 쳐다보고 뒤돌아 걷자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가까워지는 둥근 세상 사무치게 그리운 그 곳 등지고 걷자
나리꽃이여 김영자 나리꽃이여 김영자 하늘로 쏘아 올린 맑은 마음이 햇살 아래로 흘러 별빛의 미소로 그윽한 향기 가득 꽃잎을 열고 사뿐사뿐 걸어 들어와 빗방울 수 만큼 순수한 사랑을 노래하다 하얀 숨결을 놓고 간 그대여 오소서 오소서 그대의 가슴 내 안에
꽃잎 붉게 물들면 김영자 꽃잎 붉게 물들면 김영자 깊어가는 가을 속에 차가운 바람 사이로 그렇게 겨울은 오고 있었다 깊어진 가을 속에 지나간 봄과 여름을 기억하고 가을에 기대어 노을빛처럼 붉게 물들어가는 고운 꽃잎 위에 사랑이라 쓰고 쓸쓸한 바람 위에 뒹구는 낙엽을 보며 외롭다 느낄 때 곁에 있어 좋은 것과 곁에 없어도 좋은 것에 대하여 사색의 늪에 … Read more
자연처럼 살리라 윤월심 자연처럼 살리라 윤월심 물처럼 살리라 스스로 자기 길 찾아서 쉬지 않고 흘러가는 물처럼 살리라 흙처럼 살리라 천년을 하루같이 만사를 끌어안고 거짓 없이 살아가는 흙처럼 살리라 바람처럼 살리라 어디든 자유롭게 남김 것 하나 없이 머물다가는 바람처럼 살리라
그리운 모퉁이 그대 원재선 그리운 모퉁이 그대 원재선 바람의 수레로 옮긴 촘촘한 새털구름 사이 투명해서 시린 가슴하나 얼핏 빗장에 걸려 채곡이는데 접거나 펼치거나 이미 받아 든 허락 뭉클히 앓아봐야 가을인 것을 성근 바람 오가는 내 그리운 모퉁이도 키 낮춰 피워내고 싶은 코스모스 데려와 미열로 돋는 소름 잠재우려는 기다림의 책갈피를 한 장 한 장 넘기어 색깔 … Read more
당신 주위에 부정적인 사람이 있는 이유 당신 주위에 부정적인 사람이 있는 이유 당신 주위에 부정적인 사람이 있는 이유는 당신이 부정적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 없습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모여있기 마련입니다. 오늘 오는 길에 옆자리 여성이 전화하는 걸 듣게 됐습니다. “ 그러게.. 너나 나나 인생 참 불쌍하다.. 어쩌다 직업도 이런 걸 골라 가지고..다 그런거지 힘내라.. “, 이런 … Read more
결과가 좋지 않은 말은 하지 마라 결과가 좋지 않은 말은 하지 마라 당신은 그 말이 진심이든 농담이든 내뱉은 말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말에는 그 말이 가지는 고유 에너지와 이미지 그리고 감정이 있다. 따라서 말한 대로 이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말해버린 후의 결과가 진짜가 되면 곤란해지는 말을 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운이 좋은 사람이 되고 … Read more
하늘을 보고 산다면 하늘을 보고 산다면 우리네 사는 모습 속에 아껴주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기하기보다 인정하고 배우려는 마음과 더불어 삶을 이루려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운 마음 때문에 거북한 모습보다는 이해와 사랑이 가득한 마음들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네 있는 모습 속에 다독이는 가슴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차가운 똑똑함보다는 눈물을 아는 따뜻함과 정겹게 손잡을 수 있는 고움들이 많았으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