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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 간절이와 간절히 어떤 것이 맞는 말? “, 1. 간절이 원하면 이루어질 것이다. 2.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질 것이다. 정답 :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질 것이다. “ 간절히가 맞는 말입니다. 부사의 끝음절이 히로만 나거나 이나 히로 나는 것은 -히로 적는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 우레와 우뢰 어떤 것이 맞는 말? “, 1. 우레 같은 박수가 나왔다. 2. 우뢰 같은 박수가 나왔다. 정답 : 우레 같은 박수가 나왔다. “ 우레가 맞는 말입니다. 예전에는 우뢰(雨雷)로 쓰기도 했는데 이는 우레를 한자어로 잘못 인식하여 적은 것입니다. “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 새우젓과 새우젖 어떤 것이 맞는 말? “, 1. 새우젓 2. 새우젖 정답 : 새우젓 “ 새우젓이 맞습니다. “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 신출나기와 신출내기 어떤 것이 맞는 말? “, 1. 그녀는 아직 신출나기라서 잘 모른다. 2. 그녀는 아직 신출내기라서 잘 모른다. 정답 : 그녀는 아직 신출내기라서 잘 모른다. “ 어떤 일이 처음인 사람을 뜻하는 단어는 신출내기입니다. “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 쟁이다와 장이다 어떤 것이 맞는 말? “, 1. 옷장에 옷을 장여 놓았다. 2. 옷장에 옷을 쟁여 놓았다. 정답 : 옷장에 옷을 쟁여 놓았다. “ 물건을 차곡차곡 포개어 쌓아 둔다는 의미의 단어는 쟁이다이며, 쟁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 피자집과 피잣집 어떤 것이 맞는 말? “, 1. 사거리에 있는 피자집이 맛있어. 2. 사거리에 있는 피잣집이 맛있어. 정답 : 사거리에 있는 피자집이 맛있어. ‘피자집’이 맞습니다. ‘싸고 맛있는 피자집 발견!’처럼 쓸 수 있습니다.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 온종일과 왼종일 어떤 것이 맞는 말? “, 1. 온종일 비가 오다가 이제 그쳤다. 2. 왼종일 비가 오다가 이제 그쳤다. 정답 : 온종일 비가 오다가 이제 그쳤다. “ 혼용되는 이중모음과 단모음 중 단모음만 인정해 왼은 버리고 온만 표준어로 해서 온종일이 맞습니다. “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 불린다와 불리운다 어떤 것이 맞는 말? “, 1. 그는 신동으로 불리운다. 2. 그는 신동으로 불린다. 정답 : 그는 신동으로 불린다. “ 부르다의 피동사인 불리다를 쓰는 것이 맞습니다. “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 꿈을 좇는과 쫓는 어떤 것이 맞는 말? “, 1. 꿈을 쫓는 사람이 있다. 2. 꿈을 좇는 사람이 있다. 정답 : 꿈을 좇는 사람이 있다. ‘좇다’는, 대개 주어가 사람이고 그 주어가 ‘목표, 이상, 행복 등을’이라는 목적어를 추구한다는 뜻을 나타낼 때 쓰입니다.

힘들었을 거야 내가 알아 힘들었을 거야 내가 알아 힘들었을 거야, 내가 알아 하지만, 지금껏 네가 해 왔던 노력은 헛되지 않았어. 그 노력은 절대 하찮지 않아. 너는 충분히 힘썼고, 최선을 다 했잖아. 그럼 된거야. 훗날 너의 그 절실함은 또 다른 어딘가에서 널 빛나게 해 줄 거야. 꿈꿔 왔던 일을 포기하지 마. 그 꿈이 사라진 게 아니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