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하는 일

마음이 하는 일 마음이 하는 일 인생을 엮은 것은 결국 마음으로 가는 길이더라… 행복을 찾는 것도 마음의 길이고, 사랑을 다듬어 가는 것도 마음이더라… 그리움을 담고 아파하는 것도 마음의 길이며, 보고 싶어 안타까와 하는 것도 마음이더라… 고독한 인생을 사는 것도 마음이며, 외로운 길을 홀로 가는 것도 마음이더라… 삶에 요행을 바라는 것도 마음이며 인생을 집핍하는 것도 마음이더라… … Read more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 옴다와 옮다 어떤 것이 맞는 말? “, 1. 심한 독감을 옮다. 2. 심한 독감을 옴다. 정답 : 심한 독감을 옮다. “ 어떤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자리를 바꾸는 것을 뜻하는 단어는 옮다입니다. “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슴안에 잠들어 있는 느낌표를 깨우십시요. 따스한 햇살 한줌에, 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TV나 신문에서 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들에 감동하는 … Read more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 따 놓은과 따논 어떤 것이 맞는 말? “, 1. 우승은 따논 당상이다. 2. 우승은 따 놓은 당상이다. 정답 : 우승은 따 놓은 당상이다. “ 떼어 놓은 당상/따 놓은 당상으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따논 당상은 틀린 표현입니다. “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 먹을려고와 먹으려고 어떤 것이 맞는 말? “, 1. 점심을 먹을려고 한다. 2. 점심을 먹으려고 한다. 정답 : 점심을 먹으려고 한다. “ 먹으려고가 맞습니다. 동사 먹다에 -으려고가 붙어 먹으려고로 씁니다. “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 지르밟다와 즈려밟다 어떤 것이 맞는 말? “, 1. 널브러진 서류를 지르밟다. 2. 널브러진 서류를 즈려밟다. 정답 : 널브러진 서류를 지르밟다. “ 위에서 내리눌러 밟는 것을 뜻할 때에는 지르밟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 되라고와 돼라고 어떤 것이 맞는 말? “, 1.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다. 2. 좋은 사람이 돼라고 하셨다. 정답 :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다. “ 되라고가 맞습니다. 되다에 명령 간접 인용 라가 붙은 말입니다. “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 총각무와 알타리무 어떤 것이 맞는 말? “, 1. 알타리무를 수확하다. 2. 총각무를 수확하다. 정답 : 총각무를 수확하다. “ 무청째로 김치를 담그는, 뿌리가 잔 무를 이르는 표준어는 총각무입니다. “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 여의다와 여위다 어떤 것이 맞는 말? “, 1. 어려서 부모를 여의다. 2. 어려서 부모를 여위다. 정답 : 어려서 부모를 여의다. “ 부모나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이별한 것은 여의다고, 살이 빠져 파리하게 된 것은 여위다입니다. “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알쏭달쏭 우리말 “ 흐뭇하다와 흐믓하다 어떤 것이 맞는 말? “, 1. 괜스레 내가 다 흐뭇하다. 2. 괜스레 내가 다 흐믓하다. 정답 : 괜스레 내가 다 흐뭇하다. “ 흐믓하다는 흐뭇하다의 옛말로 흐뭇하다가 표준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