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아이가
수면에 비친 달을 건지려 하는 것을 보고
어른은 웃는다.
무지한 사람은 달을 건지려는
어린 아이와 같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영원한 실재라고 생각하며
자기 자신은 언제나 늙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을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대지도론-
수면에 비친 달을 건지려 하는 것을 보고
어른은 웃는다.
무지한 사람은 달을 건지려는
어린 아이와 같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영원한 실재라고 생각하며
자기 자신은 언제나 늙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을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대지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