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방에 불을 켜면 방안이 밝아지듯

어두운 방에 불을 켜면 방안이 밝아지듯
어두운 방에 불을 켜면 방안이 밝아지듯


어두운 방에 불을 켜면 방안이 밝아지듯

지식이 생김과 동시에 미혹은 스러지며,

지혜 또한 제 구실을 마치자 없어진다.

그러나 그 지혜로 얻어진 무상, 괴로움,

무아(無我)의 이치는 없어지지 않는다.

-미란타왕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