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머문 자리 유영미 2024년 05월 23일 by twelllife 그대가 머문 자리 유영미 그대가 머문 자리 유영미 함께 한다는건 행복한 일이다 마음을 느낀다는건 더욱더 행복한 일이다 내안에 머문 너는 따스한 시어가 되어 꽃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