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유영서 2024년 05월 15일 by twelllife 들국화 유영서 들국화 유영서 가을 되니 모두 다 떠나는데 내 허한 가슴을 다정히 어루만져 주는 네가 있어 그런 데로 버틸 만하다 고맙구나 나 외로우면 눈물 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