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 맹태영
과자보다 달콤한 시詩는 없다
깨어 물면 그의 철학이
온몸에 녹아들고
한 입에
그 의미를 느낄 수 있다
너무 빨리 삼키면
목이 멘다는 것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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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보다 달콤한 시詩는 없다
깨어 물면 그의 철학이
온몸에 녹아들고
한 입에
그 의미를 느낄 수 있다
너무 빨리 삼키면
목이 멘다는 것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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