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이형곤 2024년 05월 09일 by twelllife 오륙도 이형곤 오륙도 이형곤 을러보고 달래보고 통사정을 해봐도 앙다문 굳은 절개 임은 꿈쩍도 않는데 하세월 보채기만 하다 멍든 파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