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란

용기란
용기란


용기란

두려움이 사라진 후에 가질 수 없다.

용기는

모든 것이 해결된 후에 필요치 않다.

용기란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는 길에서

어떤 것도 안전하지 않을 때 필요하지만

그때라야 비로서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열두 마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