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회의 문 정복자
괴로울 때는 이탓저탓
남의 탓 주관적 비판과 판단이
해답 인 듯이 행동한다
자아의 웅덩이에 갇혀서
다른것은 보지도 듣지도 못하니
조언은 심중에도 없다
이럴 때 우연하게도
시선속에 다른 것이 들어와 잡힐 때
편견임을 쉽게 자각 한다
넌지시 풍경속에 흔들린다
꽃속에 풀이 자라는 모습에서
꽃과 꽃 감싸안은 잎의 가지런한
모습에서 몸을 낮춘다.
괴로울 때는 이탓저탓
남의 탓 주관적 비판과 판단이
해답 인 듯이 행동한다
자아의 웅덩이에 갇혀서
다른것은 보지도 듣지도 못하니
조언은 심중에도 없다
이럴 때 우연하게도
시선속에 다른 것이 들어와 잡힐 때
편견임을 쉽게 자각 한다
넌지시 풍경속에 흔들린다
꽃속에 풀이 자라는 모습에서
꽃과 꽃 감싸안은 잎의 가지런한
모습에서 몸을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