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최비건

그대여 최비건
그대여 최비건


그대여 최비건

멀리하면 할수록

내 마음 아파오구요

바라보면 볼수록

내 눈은 반짝거려요

나 기다렸나요

나 그대 기다렸어요

총총총 별을 보면서

사연 띄워 보냈어요

눈발 휘날리는 날엔

그리움 엮어 보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