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여 최비건
멀리하면 할수록
내 마음 아파오구요
바라보면 볼수록
내 눈은 반짝거려요
나 기다렸나요
나 그대 기다렸어요
총총총 별을 보면서
사연 띄워 보냈어요
눈발 휘날리는 날엔
그리움 엮어 보냈구요.
멀리하면 할수록
내 마음 아파오구요
바라보면 볼수록
내 눈은 반짝거려요
나 기다렸나요
나 그대 기다렸어요
총총총 별을 보면서
사연 띄워 보냈어요
눈발 휘날리는 날엔
그리움 엮어 보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