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예전엔
예전엔


예전엔

누군가 나를 오해하면

어떻게든 풀어 보려고

무던히 애를 썼는데

지금은

그냥 내버려둔다.

처음부터

나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을 위해

소모해야 하는 감정조차

이젠 너무 아깝다.

-다 그렇게 산대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