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에 피는 꽃 정복자
누가 뭐라 하겠니
예쁜 마음 하나 뿐 인 너
생각만 해도 네가 좋거늘
가슴으로 피어난 꽃은
영원히 시들지 않는다
척박한 땅에 심겼어도
벌떡 일어나 꽃잎 푸르렀던
널 잊을 수 없노라
꽃 지고 잎 진다 한들
어찌 잊을 수가 있겠느냐
세상에 울림은 사라졌어도
향기는 가슴에 핀다 .
누가 뭐라 하겠니
예쁜 마음 하나 뿐 인 너
생각만 해도 네가 좋거늘
가슴으로 피어난 꽃은
영원히 시들지 않는다
척박한 땅에 심겼어도
벌떡 일어나 꽃잎 푸르렀던
널 잊을 수 없노라
꽃 지고 잎 진다 한들
어찌 잊을 수가 있겠느냐
세상에 울림은 사라졌어도
향기는 가슴에 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