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축복
최고의 축복
소중한 것에 대한 인식
우리는 종종 이미 가진 소중한 것에 대해서 감사하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이미 최고의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중증 장애인인 최창현 씨의 이야기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최창현의 세계 여행
선천성 뇌성마비로 인해 몸을 거의 움직일 수 없었던 최창현 씨는 입으로 작동하는 개조 전동 힐체어를 사용하여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그는 미국, 유럽, 중동 등 35개국을 순방하며 장애를 극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노숙자와의 만남
어느 날 미국에서 최창현 씨는 길거리 노숙자와 만났습니다. 그는 노숙자에게 물 두 컵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노숙자가 물을 가져오자 최창현 씨는 한 컵은 노숙자에게 주고 한 컵은 자신 앞에 두었습니다.
물의 의미
최창현 씨는 노숙자에게 물을 마시라고 권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의 컵의 물은 없어졌지만 내 컵의 물은 그대로입니다. 나는 누군가가 물을 먹여주지 않는다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자신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큰 축복이고 소중한 재산입니다.”
잃은 후에야 알게 되는 소중함
최창현 씨의 말에 노숙자는 감동했습니다. 사람들은 잃고 나서야 소중한 것의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최고의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