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석 임명실
옥토끼 방아소리
달마중을 가세
그리운 임사랑
치맛폭에 안고
나는야
고향 품에 흠뻑 안기네
두런 두런
살아온 정겨운
이야기들
어머니 무릎베개
세상 낙원이더라
송편에 고운 솔향
고향의 냄새이니
둥근 달이 마중나와
지화자 좋구나
시간은 세월안고
지칠줄 모르니..
옥토끼 방아소리
달마중을 가세
그리운 임사랑
치맛폭에 안고
나는야
고향 품에 흠뻑 안기네
두런 두런
살아온 정겨운
이야기들
어머니 무릎베개
세상 낙원이더라
송편에 고운 솔향
고향의 냄새이니
둥근 달이 마중나와
지화자 좋구나
시간은 세월안고
지칠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