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상대방을 나의 방식대로 바꾸고 싶어 하지만

상대방을 바꾼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남이 변하기를 바라지 마세요.

사람들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남을 바꾸려하는 것보다

내가 먼저 변하는 것이

훨씬 더 편하고 빠릅니다.

-지광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