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 맹태영 2024년 05월 11일 by twelllife 오레오 맹태영 오레오 맹태영 과자보다 달콤한 시詩는 없다 깨어 물면 그의 철학이 온몸에 녹아들고 한 입에 그 의미를 느낄 수 있다 너무 빨리 삼키면 목이 멘다는 것 빼고 ♨ 소식받기 ▷ Artist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