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끝이 없는데
나쁜 짓은 날마다 늘어가고
내일이 끝이 없는데
착한 일 하는 날은 많지 못하며
금년금년 하면서
번뇌는 한량없고
내년이 다하지 않는데
깨달음에 이르지 못하는구나.
-원효 대사-
나쁜 짓은 날마다 늘어가고
내일이 끝이 없는데
착한 일 하는 날은 많지 못하며
금년금년 하면서
번뇌는 한량없고
내년이 다하지 않는데
깨달음에 이르지 못하는구나.
-원효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