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그대여 이찬원
해 맑은 이슬처럼 아침을
열어주는 그대의 모습
날마다 감미로운 마음이
고운 얼굴로 다가오네
산 너머 떠오르는 햇살에
환한 미소로 깨워주네
아름다운 사랑의 전율로
새로운 삶을 말해주네
영롱한 그대의 그리움이
오늘도 사랑으로 그려지네
해 맑은 이슬처럼 아침을
열어주는 그대의 모습
날마다 감미로운 마음이
고운 얼굴로 다가오네
산 너머 떠오르는 햇살에
환한 미소로 깨워주네
아름다운 사랑의 전율로
새로운 삶을 말해주네
영롱한 그대의 그리움이
오늘도 사랑으로 그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