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그대여 이찬원

영롱한 그대여 이찬원
영롱한 그대여 이찬원


영롱한 그대여 이찬원

해 맑은 이슬처럼 아침을

열어주는 그대의 모습

날마다 감미로운 마음이

고운 얼굴로 다가오네

산 너머 떠오르는 햇살에

환한 미소로 깨워주네

아름다운 사랑의 전율로

새로운 삶을 말해주네

영롱한 그대의 그리움이

오늘도 사랑으로 그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