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손가락 박명숙
아프게 내게 왔지만
시련의 고통 속에 핀
영혼의 꽃이란다
너를 위해 피고
너를 위해 웃을 테니
세상이란 장애를 넘어
함께 걸어가 보자
꽃처럼 순한 웃음을 지으며
넌 울지 말고 웃어라
나를 살게 하는 힘이란다
비, 바람은 다
내가 막아 줄 테니
너의 삶을 응원한다.
아프게 내게 왔지만
시련의 고통 속에 핀
영혼의 꽃이란다
너를 위해 피고
너를 위해 웃을 테니
세상이란 장애를 넘어
함께 걸어가 보자
꽃처럼 순한 웃음을 지으며
넌 울지 말고 웃어라
나를 살게 하는 힘이란다
비, 바람은 다
내가 막아 줄 테니
너의 삶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