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불출

술자리 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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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불출

술자리 불출, 정말 답답한 사람 10가지

술 잘 안 먹고 안주만 먹는 사람

술자리에서 술은 조금만 하고 안주만 먹는 사람, 공감은 가지만 술자리를 같이 즐기는 입장에서는 조금 아쉽기도 하다. 술을 마시지 않고 안주만 먹으면 어느새 배가 부르고, 술 마시는 사람들과 화제도 맞지 않아 자연스럽게 자리를 비우게 된다.

남의 술에 제 생색 내는 사람

자기 잔은 비워놓고 남의 술잔만 노리는 사람, 이런 사람은 술자리에서 정말 짜증난다. 남의 술을 마시러 온 것처럼 술잔을 비우고 다닌다.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이 주의를 주지 않는 틈을 타서 남의 잔을 비우거나, 남의 잔에 몰래 술을 더 넣기도 한다.

술잔 잡고 잔소리만 하는 사람

술을 마시면서 잔소리만 하는 사람도 술자리 불출이다. 술을 마시면 입이 가벼워지는 건 이해하지만, 남의 사생활이나 불편한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막말을 하는 사람은 술자리에서 환영받지 못한다. 술자리가 불편해지고, 분위기가 싸늘해진다.

술 먹다가 딴 자리 가는 사람

술자리에서 갑자기 자리를 비우는 사람도 짜증난다. 술자리를 같이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다른 자리로 가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술자리에서 갑자기 자리를 비우는 사람은 무슨 일이 생긴 건지 모르겠지만, 술자리를 함께 하기로 약속한 사람들에게는 불쾌감을 준다.

술 먹고 남 따라줄 줄 모르는 사람

술을 마시면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에 따라주지 않는 사람도 술자리에서 불출이다.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 이해하지만, 남의 말이나 행동에 따라주지 않으면 술자리가 어색해지고, 분위기가 싸늘해진다. 술을 마시면서도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에 따라주는 사람이 술자리에서는 더 환영받는다.

상갓집 술 먹고 노래하는 사람

술자리에서 갑자기 노래를 부르는 사람도 짜증난다. 술을 마시면서 노래를 부르는 건 분위기를盛り上げる 데 도움이 되지만, 상갓집 술자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술자리가 시끄러워지고, 다른 사람들이 술자리를 즐기는 데 방해가 된다.

잔칫술 먹고 우는 사람

술을 마시면서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는 사람도 짜증난다. 술을 마시면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건 이해하지만, 술자리에서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술자리가 우울해지고, 다른 사람들이 술자리를 즐기는 데 방해가 된다.

남의 술만 먹고 제 술 안 내는 사람

술자리에서 남의 술만 먹고 자신의 술은 내지 않는 사람도 짜증난다. 술을 마시면서 술값을 따로 내는 것은 예의이지만, 남의 술만 먹고 자신의 술은 내지 않는 사람은 술자리에서 환영받지 못한다. 술값을 따로 내지 않는 사람은 술자리를 같이 하기가 꺼려지고, 술자리가 어색해진다.

남의 술자리에 지 친구 데리고 가는 사람

술자리를 같이 하기로 약속한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데리고 오는 사람도 짜증난다. 술자리를 같이 하기로 약속한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데리고 오면 술자리가 혼란스러워지고, 분위기가 싸늘해진다. 술자리에 다른 사람을 데리고 오고 싶으면 미리 약속을 해서 데리고 오는 것이 예의이다.

술자리 모임에 축사 오래하는 사람

술자리 모임에서 축사를 오래하는 사람도 짜증난다. 축사는 간결하게 하면서 술자리를 즐기는 것이 예의이지만, 축사를 오래하면 술자리가 지루해지고, 다른 사람들이 술자리를 즐기는 데 방해가 된다. 축사는 간결하게 하면서 술자리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