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김승준 2024년 05월 18일 by twelllife 복수초 김승준 복수초 김승준 아무도 없는 곳 또다시 눈을 뜨며 지난날 이루지 못한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너 노오란 네 모습 부럽다 아직도 꿈을 놓지 않는 네가 난 이제 다 놓아 버렸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