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생에 법을 들었으나

금생에 법을 들었으나
금생에 법을 들었으나


금생에 법을 들었으나

깨닫지 못했을지라도

법을 들은 공덕은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어

생사 윤회를 거듭하면서도

그 공덕을 누리게 된다

-석가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