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최보경 2024년 05월 17일 by twelllife 그리움 최보경 그리움 최보경 보고픈 마음 그리운 마음 못다 한 사랑 턱까지 차고 올라 자꾸만 비집고 나온다 뾰족뾰족 하늘까지 치닫는다. 하늘을 나는 저 비행기에 실어 나르면 애타는 이 마음 전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