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발자국 유영서 2024년 05월 17일 by twelllife 하얀 발자국 유영서 하얀 발자국 유영서 설 꽃 위에 족적처럼 새겨놓고 떠나간 발자국 젊은 날 십이월 이십사일 크리스마스 이브 날의 그리움인가? 기억 저편으로 풋풋한 사랑이 설렘처럼 걸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