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며느리 교육
시골 노부가 어렵게 아들을 대학까지 가르쳐서
대학을 나온 며느리를 얻었다
그런대 며느리가 하는 일이 영 못마땅해서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에에 고부갈등이 생겼다
그러자
시어머니 잔소리가 듣기 싫은 며느리가
시어머니가 무식해서 그렇다고 무시를 했다.
이에 분한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이야기했다
곰곰히 생각한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불러 놓고
“그동안 시집살이 하느라고 고생많이 했다.
그러니까 내가 오라는 날 까지 친정에 가서 쉬어라”
친정에 간 먀느리가 10일이 가고 한달이 지나도
시아버지가 부르지 않자, 전화를 했다
시아버지 왈
“너희 시어머니가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편히 쉬거라”
시아버지 짱~~~~!!!